- 국내 최초,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
- 계약금 5%·발코니 무상 확장 등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
국내 최초로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가 조성돼 주목을 받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완판(완전판매)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서 큰 호재로 여겨지는 스타필드가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라며 “여기에 다양한 금융혜택과 안심 계약조건까지 제공하다 보니 현재 선착순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잔여 물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13개동, 아파트 7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총 3,413세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전체 근린생활시설은 ‘스타필드 빌리지’로 조성된다. 대형 복합쇼핑시설인 ‘스타필드 빌리지’는 아카데미, 엔터테인먼트, 교육, 놀이 등 키즈 콘텐츠는 물론 의료,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신세계 프라퍼티와 MD기획 및 운영 계약도 체결이 완료됐다.
단지 내에는 고품격 스트리트몰도 계획돼 있다. 6개 상영관 규모로 운영 예정인 CGV와 국내 유명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이 입점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멀리 나갈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현재 주거형 오피스텔 계약이 모두 완료됐고, 아파트는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상품성과 파격적인 계약혜택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며 적극적인 계약 의사를 내비쳤다.
아파트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특히 추첨으로 진행되는 일반분양과는 달리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계약금을 분양가의 10%에서 5% 수준으로 낮춰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여기에 중도금 이자 지원, 계약 축하금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또한 추후 계약조건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까지 소급 적용하는 리뉴올(Renew-All) 계약보장플랜을 실시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다.
대출 걱정도 없다. 지난달 말부터 스트레스 DSR 제도가 전격 시행되면서 차주들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축소된 가운데,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해당 제도 시행 이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관리비 절감까지 신경 썼다. 핸드폰만 있으면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통해 조명·보안·난방 제어, 주차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하다. 전기, 수도 등 세대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도 제공된다.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녹물을 방지해 주는 배관시스템과 신선한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켜주는 HEPA 필터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적용된다. 개별 현관에는 안심 카메라가 설치되며, CCTV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을 자랑한다.
아울러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 일상의 여유와 삶의 품격을 높여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한다.
